최종 작업일자: 2024-04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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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퀵파인더란 악성 클레임을 대응하기 위해 포장 과정을 촬영해주는 솔루션입니다.
24시간 촬영이 진행되는 CCTV 기반으로 송장 바코드를 인식하여 출고 작업의
처음과 끝을 AI가 구분해 영상을 편집한 후 클라우드에 저장합니다.
편집에는 최대 2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고, 영상은 한달 간 유지됩니다.
셀메이트에서는 도메인이 가입한 상점계정과 송장번호만 있으면 영상 URL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. </aside>